
한국과 북한에 이어 미국과 하나의 팀이 되어 삼각 공조가 시작된다! 에 이어 국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똘똘뭉친 그들이다. 2017년에 개봉한 은 781만명의 관객수를 차지하며 흥행작에 올랐다. 예상치 못하게 현빈과 유해진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자연스레 웃음이 날 정도로 재미있던 영화였다. 이번 작품도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추석시즌을 노려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게끔 만든 것 같다. 추가로 에는 유해진과 현빈과 더불어 새롭게 나오는 인물인 미국 FBI 요원 다니엘 헤니의 케미까지 기대할만한 영화였다. 초반 영화의 시작은 탕탕 총격전으로 시작된다. 미국 뉴욕에서 장명준(진선규)는 불법 거래를 하다가 FBI 잭(다니엘 헤니)에게 잡히게 된다. 그를 잡기 위해서 1년을 넘는 시간동안 쫓아 다녔는데 취..
카테고리 없음
2022. 9. 11. 11:36